절망을 이기는 희망

행복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불러들이는 것입니다.
절망은 밝은 미래를 닫는 자물쇠지만
희망은 힘든 현실을 벗어나는 열쇠입니다.
나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노래를 하십시오.
과거는 잊고 현재의 삶을 소중히 하면
미래는 밝아집니다.
한 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하십시오.
결코 스스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지금 당신이 서 있는 자리가 어디든지
하나님께서는 그 곳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내 능력 밖이라 여겨지는 일들 가운데 
스스로 절망하며 넘어질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그 분이 동행하고 계심을 기억하며
쉽게 주님 안의 보물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절망에서 한 발을 빼는 순간
주님이 당신을 향해 품고 계신 비전의 희망이
당신을 강하고 담대하게 할 것입니다.  

담임목사 권병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