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3장 30절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

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

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묵상

우리 예수님은 가라지를 다루시는 법을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지금 당장 그것을 뽑지 않고 예수님이 오시는 재림의 때까지 그대로 두었다가 추수 때( 심판의 날), 가라지는 불에 사르고 곡식은 창고에 들인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당시 제자들은 로마의 압제로부터 이스라엘을 해방시켜 주시고 주님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실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 그들이 오해하고 있으며 그들이 예상하는 메시아의 정치적인 왕국은 마지막 날, 예수님의 재림의 때, 이 땅에서 세워지게 된다는 것을 나타내고 계십니다. 

1. 오늘 읽은 말씀에서 당신에게 감동을 주거나 눈길을 끌게 하는 단어가 있었습니까? 있으면 써 보세요.

2. 이 절을 읽고 당신이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3. 당신의 삶에 이 진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하나님을 향한 짧은

기도를 한번 써 보세요.

★ 셀팀에서  묵상을 함께 하시려면  위의 파일을 열어서 프린트해서  자신의 생각을 적어 서로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